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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디콘,모던,연기

영상디자인학과. 8등급 9등급 대학 성적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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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디자인학과. 


8등급 9등급 대학 성적 상관없다


 


수능이 끝났다.


어떤 친구들은 잉여로운(?)생활을 하고

어떤 친구들은 인간다운 삶을 즐기고 있다고도 한다.


당신은 어떠한 삶을 보내고 있는가?


이 글을 읽는 사람은..

아마 부모님이나 선생님 혹은 8등급, 9등급의 대학 성적을 획득한 학생 본인, 

혹은 영상디자인학과에 관심있는친구.

내 동생이 갈만한 대학이 없나 찾아보는 마음씨 좋은 언니형누나들일것이다.



 

 


수능 등급컷이 나오고, 초조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친구들도 있는 반면,

8.9등급... 어차피 수능은 망쳤고, 대학 포기했다는 친구들..


수능이 대학을 진학하는 전부라 생각한 그 오해를 내려놓았으면 좋겠다.

세종대학교 글로벌지식교육원 디지털콘텐츠학과 가

있기 때문이다.



 

(세종대 디지털 콘텐츠학과 교수님 송상민 교수님) 


우리 디지털콘텐츠학과는

세종대학교 본캠퍼스의 디지털콘텐츠학과와 다른 학과이며,

온라인마케팅과 실제방송영상제작, 게임기획 등에 중점을 두고 있어


본 캠퍼스와는 확연히 다른 진로양상을 보인다.



또한 우리는 영상다지인학과 친구들이 배워야할 

기초적인 영상편집기술에서부터 가르치기도하지만,

가장 아주 매우 정말 제대로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나이를 불문한 실전경험이다.



 




카메라를 다루기를 좋아하고, 

편집기술을 능수능란하게 다루고 싶은 친구들과 다룰 수 있는 친구들은

본 학과에서 연계되는 Celebrity들과 각종 사회행사에 쉴틈없이 촬영할 수 있다.

단순히 앉아서만 말하는 영상디자인학과 느낌이 아니라는 것이다.



 


본캠퍼스와 동일한 세종대학교 졸업장은 아니며,

학점은행제로 운영되어 본캠퍼스가 4년이 걸리는 학사학위를 빠른 친구들은

입학때 8등급, 9등급의 대학성적과 상관없이 2년반-3년 정도로 일찍 조기졸업할 수 있다.


본캠퍼스에서는 기본적으로 300-400만원대의 등록금을 내야하지만,

현재 우리 디지털콘텐츠학과는 260만원대의 한학기 등록금을 내고 있다.

뿐만아니라 세종대학교 4년제 학사학위를 총장명의로 졸업장을 받을 수 있어,

세종대학교를 졸업한 사실은 동일하다.


 


 

하지만 더 정확히 말하면


세종대학교 본캠퍼스와 글로벌지식교육원은 졸업사항이 분명히 나뉜다.

최소 수능 3,4등급의 대학성적을 획득한 친구와 8,9등급의 대학성적은 다르지 않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기한건 세종대학교 총장명의로 동일하게 졸업한다는 것이며 일련의 졸업번호는 다르게 나온다.


 


우리학과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큰 장점은,

낮은 등록금으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여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다는 사실이며,

현재 한양대와 세종대 대학원에 합격하여 둘 중에 어디 갈까 행복한 고민에 빠진 친구도 있다.


 


영상디자인학과에 진학할 친구들은


간단한 뮤직비디오 촬영에서부터 드라마, 영화촬영, 예능까지


결국 방송계로 진출하는 것이 목표이자 목적지인데,

온라인마케팅과 영상제작이 시너지효과를 내면서 학과에서 배출된 인재들이 계속 투입되고 있으며


오히려 일손이 부족할 정도로 연계된 분야가 많다.


 

 

우리 디지털콘텐츠학과는


우리나라에서 바이럴마케팅의 선구자이며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는


송상민 교수가 학과장으로 있으며,

스토리텔링, 방송제작, 온오프라인 마케팅, 패션마케팅, 건강, 모델관련 산업 등등 

오늘날 전반적인 바이럴마케팅과 컨설팅에서 선봉으로 개척해나가며 신화를 이뤄내고 있다.


 


이전에 프로게이머 홍진호 선수의 특강도 있었고,


현재는 우아한 여자배우 황인영교수와 한승수 영화감독 또한 학생들에게 사랑을 전해주고 있다.


미스월드의 각종 촬영, GTV에서 진행하는 패션테러탈출의 촬영과 제작, 각종 편집을 함께하는 본과 학생들은


엊그제부터 이틀밤을 샐 정도로 실전경험을 익히고 있다.


영상디자인학과. 수능 잘쳐서 사람들에게 익숙한, 유명하게 "여겨지는 곳"을 가는 친구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실전경험과 수능과 상관없이 내 꿈을 펼칠 수 있는 보금자리를 찾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호평이 내 인생을 점쳐줄 수는 없는 것이고,

그것은 이 글을 쓰는 본인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런 입장에서,

수능 8등급, 9등급이 대학에 갈 수 없다는 생각은 버리고,


정말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영상디자인에 대한 기초적이고 실제적인 경험들을 쌓아

당신만의 인생을 디자인해보는 건 어떤까?

 

 


영상디자인쪽을 떠나 어떤 대학, 어떤 학과를 선택하든 자유다.

하지만 대학을 선택했을 때, 그 뒤의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해야한다.

통학거리, 경제적문제,취업,진로,나의 적성 등등.



 


이 모든 것들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우리 가족의 현실과 나의 현실, 나의 꿈과 도전이 

맞물릴 수 있는 학과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최고의 선택을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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