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년,중3년,고등학교3년... 초긴장 수능으로 대학교 추가모집까지... 10대의 삶이 입시로 마무리되었다.
교육부 정책에 우린 책상만 앉아있었는데, 내 적성이 뭔지 어떻게 알고 대학결정을 할까.
문과든, 이과생이든 수능점수와 별개로 대학교/전공 결정부터 난항인게 당연하다.....
그런데? 정시 추가모집. 문/이과생이 동시에 자신의 적성발휘가 가능한 전공생활이
그 자체로 취업스펙이 되어 고용으로 직결되는 곳이 존재한다는 사실!!!
사실 2016년 2월 이맘때쯤이면, 이미 주변 대다수 친구들은 합/불합/추가합격이 정해진 상태다.
나만 아직 정시 추가모집 대학을 찾고있단 게 초조,불안하고.
좋아하는 건 뭐고 비젼있는 전공(취업이든,스펙이든,명성이든...)도 고등학생입장에서 알기가 어렵다.
대학교를 먼저 나온 선배 입장에서 볼 때 고등학생때 그리는 "그 대학"의 "그 전공" 이미지랑,
실제 대학교에서의 맞닥뜨린 커리큘럼의 GAP은 너무나 컸기에.
고3 때 대학전공선택은 정말 잘해야 본전치기다. 진짜.
원하는 과에 입학한 학생들 가운데서도 ".. 여기 오지마세요~ㅠㅠ" 란 말 나오는데
원하지 않는 학과, 대학교에 정시점수 맞춰서 추가모집에 성공한다한들.. 행복할 수 없다.
일단 전공에 재미도 못 붙였기 때문이다.
경제적으로 전문대학만해도 한 학기 등록금 기본 300-400만원, 4년제 대학교 비싼 곳은 500까지도 간다.
지방학생들이 서울로 올 경우, 주거지 마련까지 해야되는데 대학근처 원룸은 싸도 40-45다. 비싸도 너무 비싸다.
거기다 가스비, 전기세비,관리비는 추가로 내면 반지하 아니고서야 한 달 50-55는 잡아야된다.
플러스 내 용돈까지... 1년 등록금 700-900 / 원룸 1년값 50*12 = 600, 최소 1500만원은 깨진다.
2016년 새내기 가정에는 설렘보다 고뇌로 드리운 곳이 많다..
그런데도 일단 점수 맞춰가자는 얘기가 나온다면... 그럴바엔 합격해도
전공활동이 직장에의 스펙으로 직결되지 않고, 돈이 될만한 장기적/독창적 기술이 없는 전공.
무의미한 4년제 학위에 목 매여 억지로 정시 추가모집 지원으로 성공하면...
스스로 한계에 머무른 사람들을 제외하고서는 결국 전과/편입의 추가적으로 경로를 재설정한다.
그것도 아니면 자퇴까지.
대학교는 가야되는데.
나의 적성을 본격적으로 찾을 수 있고, 좋아하는 걸 할 수 있고,
내가 잘하는 걸하며 돈까지 잘 벌 수 있는 곳은 없을까?
정시 추가모집을 노릴 대학교는 최단시간 안에 내 적성/취업/스펙을
질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기관이어야한다.
그리고 이것들을 충족시키려면 아래의 5가지 사항이 완성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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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정시 추가모집 대학 고를 때 !
무조건 고려할 필수 사항 5가지
첫번째, 문과/이과적 특성을 동시에 갖춘 전공
두번째, 4년간 전공활동이 내 적성(좋아하는 것을 찾는)을 계발하기에 풍족한 경험을 제공하는가?
세번째, 돈을 벌면서 전공활동이 가능한가?
네번째,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가?
다섯째, 등록금이 가정생활에 경제적으로 현실적인가?
첫번째 기준(문과/이과 장르 통합의 전공)으로만 살펴봐도,
세상 모든 콘텐츠가 한 장르[문과/이과]만으로 생산될 수 없다.
단적인 예로, 정보화시대의 일회적 정보가 문과적일지라도 그것을 급속도로 퍼뜨리는 건 이과적 기술의 덕택인데,
창조적인 기획은 문/이과/예체능(특히 패션,미술,체육 분야)의 그 특색이 전공을 초월하여 통합될 때 빛난다.
(Ex : 문/이과/예체능 초월하여 상업적 패션웹툰을 홍보하는 방법)
1.
웹툰 독자층의 연령대를 설정한다. -> 인터넷 사용층의 대다수인 10-20대,30대를 설정했다 치자. <
2.
연령층에 해당하는 현재 패션트렌드를 꿰뚫어야한다.
3.
10-20대 심리상태와 일상생활경험, 결여된 Needs를 파악키위한 인문학적 통찰 필요.
4.
잘 그릴 수 있는 그래픽기술이 필요.
5.
완성되었다면 홍보할 수 있는 SNS툴(페이스북,인스타그램,블로그,카페 등)을 모집해야한다.
6.
정해진 시간(=이왕이면 최단시간)/최고효과를 내는 온오프라인마케팅을 위해
(1)에서 정한 독자층 연령대의 인터넷 검색동선
(특히 패션에 관심많은 or 기성복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 교복,군복,정장 등)을 확인하고,
검색기준와 그에 걸맞는 SNS페이지에 내용을 추가로 확보하여 지속적으로 게시하며 피드백하여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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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이과/예체능이 결합된 프로젝트를 한 사람이 다 할 수도, 전공에서 여럿 추가로 모집되어 진행할 수 있다.
이처럼 기업들도 적정시간대에 진행할 수 있는 모든 인력이 갖추어져야 살아남는다.
[ 디콘전공학생 : 동영상촬영, 사진촬영,블로그 및 SNS 홍보팀투입 - 미스월드 2014 조직위원회 바이럴미디어 홍보부문 "대상" 수여]
콘텐츠 기획과 제작, 생산, 홍보, 마케팅툴운용,오프라인활동까지.
이 모든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전공이 있다면... 그런 곳이 있기는 할까???
하나만 잘해서 먹고 살기 힘든 세상.
이과문과 특성을 동시에 고려않고 정시 추가모집을 지원한다면 높이 올라갈 자는 이제 없다.
고등학생인 내가 아직 적성을 못찾았다면, 그 4년의 전공생활에서라도 적성을 찾아
그 자체로 취업스펙이 되는 정시 추가모집교육기관에 들어가야한다.
[여성패션채널GTV GTG패션테러탈출 : 세종대 모델아카데미 & 세종대 글교원 디콘전공이 유급촬영,마케팅]
위 다섯가지를 동시에 충족하는 세종대학교 글로벌지식교육원 디지털콘텐츠 전공!
문과,이과,예체능 상관없이 전공에 확고한 의지가 있는 자.만이 주임교수와의 100%면접으로만 신입학생으로 선발된다.
270만원의 등록금이 고스란히 스펙과 취직으로 연결되는 이 곳은
학기중 실제 기업 마케팅프로젝트(기업상 비밀유지)를 진행하며 1학년들도 적정 수준의 실력이 되면
스펙으로 이력을 쌓으며 돈을 벌고 전공활동을 병행할 수 있다.
[두번째기준 - 돈을 벌면서 이력,스펙이 쌓이는 전공생활]
[세종대 모델아카데미 신재이 모델캠프 및 중국 바이두 마케팅 / 2015 미스 & 미스월드 모델 영상촬영 및 마케팅]
입학하는 모든 학생이 어디서도 굶어죽지 않도록?^^
온라인마케팅 및 기업컨설팅과 자기사업을 위한 오픈마켓마케팅(개인쇼핑몰 운영)을
최초 제 1기술로 습득하여
모든 신입생이 송상민 교수의 "온라인마케팅" 수업으로 프로블로거 이상의 품격을 지니게 된다.
정시 추가모집으로 디콘에 왔을때 전공 자체 최정예 특화된 "마케팅"을 통해 학생들이 진출할 수 있는 진로!
[ 세종대 캠퍼스 광개토관 홍진호 초빙교수의 두번째 특강 ; 콩두컴퍼니 대표 이두희님도 함께 했던]
방송국PD, 영상디자인, 이벤트 기획 및 잡지에디터, 카피라이팅, 온오프라인 기업홍보와 마케팅최적화,
영화촬영스텝, 뷰티산업마케팅, 미스월드마케팅, 패션디자이너, 잡지에디터, 카피라이팅,
모델마케팅,연예인키우기,광고영상제작,영화제작 및 홍보마케팅,
각종 방송영상제작을 위한 편집 및 디자인(예능,영화,웹드라마,기업광고홍보영상,공모전UCC,게임,다큐 등),
3D 애니메이션, 웹툰 및 자체캐릭터 제작 홍보 등 모두 SNS와 인터넷 인프라를 통해
세종대 글교원 일학년 학생의 웹툰.
150만명 조회
3만 6천개의 좋아요
6천 5백개의 덧글.
신경쓴 보람이 있다!
추가로 이루어지는 실제적 마케팅 사례이며,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창조하여 타겟에 직접 전달하기까지.
정시 추가모집기간에 지원해야할 1학년때부터 마케팅전문가로 활동할 획
기적인 100% 면접으로만 들어올 수 있는 세종대학교 4년제 학사학위 기관이다.
[송상민교수님 주도 디콘전공 학생들의 영화마케팅 - 괴물 2 CG테스트용 Teaser 영상 / 좀비스쿨 마케팅]
확보한 인프라를 추가로 모집하여 적정시간대에 상품에 맞는 적절한 타겟(고객층)을 공략하여 홍보에 성공하는
최정예 마케팅 인재가 됨으로서 전달할 수 있는 모든 멀티미디어컨텐츠.
정시 추가모집의 개념을 초월하는 세종대 글교원 디지털콘텐츠 전공에서
기획,제작,마케팅,수익창출까지 모든 게 가능하다.
고로, 온라인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활동 통틀어 여기 디지털콘텐츠 전공보다
더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대학교육 기관은 없다.
[ 2014 미스코리아 SNS마케팅 기술위원장/심사위원 : 송상민교수, 마케팅/촬영 : 1학년 학생들 ]
국내 대학 어딜 가도 뷰티산업, 모델아카데미와 모델산업, 영화감독, 영화배우, 서울패션위크 및 패션디자이너,
사진작가진, 프로게이머, 매거진, 현직 마케팅 전문가들, 프로그래머 등과 동시에 연결될 수 있는 전공은 없다.
내신,정시 상관없이 100%면접으로만 추가모집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정말 다행인 것이다.
[세종대 글교원 디콘 전공 학생이 올린 웹툰 : 130만 조회 / 공유 1200회를 훌쩍넘는 막강한 전파력 ...! ]
1년에 천만원 이상 학교로, 그리고 버스,지하철로 도로에, 방세로 집주인에게 바쳐주는 대학생활이다.
부모님께 효도하고, 나 자신의 진로와 붉은 야망에 직접적인 성공을 가져다줄
이번 정시추가모집 결정에 사활을 걸어야한다.
설사 대학원을 진학한다한들, 전공활동 자체가 스펙으로 이어져야 기타 또 다른 경제적 시간적 투자가 들어가지 않게.
4년보다도 최단시간 내에 최고가 되는 실전기회가 있는 곳에 들어가야하는 것이다.
[ 세종대 모델아카데미 / 패션비즈니스 / 디지털콘텐츠 전공 송상민 주임교수 ]
2016 정시 추가모집. 그리고 인생의 꽃인 20대,30대를 건 선택...
디지털콘텐츠 전공이 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