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년제 대학 추가합격 예비번호 00번. 나 김OO 학생.
여기마저 낙방이면 "재수학원" 가냐, 고졸 "대학포기" 맨땅에 취업이냐, 정시 "대학추가모집"이 남는다..
일단 졸업 후 취업 잘되는 대학? 아니면 네임벨류 높은 고스펙의 추가모집대학?
최고의 답은... 두 가지가 하나인 대학에 가는 것이고 그런 전공 서울에 또한 존재한다는 것이다!
정시로 갈 수 있는 추가모집대학 선택이 이토록 신중한 이유는
인생 최대의 황금기인 20대의 "취업과 스펙" 의 품질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청년의 고용시장은
볼이 에릴만큼 얼어있고, 소비시장도 움츠려져 내수시장 수요는 급감했다.
줄어든 수요에 줄어드는 일자리는 아버지 세대에서 젊은 우리에게까지 해고의 칼질로 내려왔고,
이름없는 대학교든, 유명한 대학교를 졸업하든 마찬가지의 현실로. 20대 초중반 일자리는 턱없이 협.착한 상태다.
그래도 스펙은 쌓아야 지원서라도 넣지 하겠지만, 인턴조차 "경험자 우대"를 한단다.
많은 자격증에 A+ 학점, 100시간의 봉사활동, 해외유학 등 빵빵하게 쳐주었던 이력마저
고용흐름에 종이쪼가리로 전락하고 있다. 왜 이런걸까?
결국, 정시건 뭐건 무시하고 대학안가고 고졸로 취업을 하기에는... 살아남을 수 있는가?
마지막 기회인 정시 대학추가모집... 정말 어떻게 할 것인가?
이른 나이 빠른 취업은 낮은 스펙의 부담이 따라오고,
대기만성 멀리보자며 스펙쌓아 취업하려니
시간,나이, 경제적 부담에 "경험자 우대"라는 벽 앞에 무너지는 취준생들.
인생이 걸린 취업과 스펙사이 정시 추가모집대학 선택에 결론적으로 우리가 고려해야할 전공특성은 딱,
세 가지다.
첫번째. 반짝 유행하고 없어지지 않는 지속가능한 특성이 개발되고 있는 전공.
<사라지지 않는 지속계발이 가능한 특성의 기술을 통한 자아실현>
두번째. 특성화된 장점(기술)을 통한 대학활동이 직장경험으로 곧장 추가연계된 스펙이 되는 전공.
<나의 대학생활 자체가(배운 기술이) 곧 취업/고용 스펙이 됨>
세번째. 전공활동이 상대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다양한 인맥을 자주 만날 수 있는 전공.
<다양한 인맥을 통한 새로운 콘텐츠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보유>
만약 정시로 이 3가지 중 한 가지도 없는 대학교에 추가모집되었다 해보자.
미래 각광받을 콘텐츠생산능력/ 현재조차 내세울 뚜렷한 기술이 모호한 전공/학과들은
서울 소재 4년제 대학포함 이론배경과 실제활동은 그대로면서 학과명을 개명하여 연명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부족한 학과간에 통폐합을 거듭하며 다니던 선배학생들까지도 혼란을 야기시켜 결국 학생부족으로 폐과하는 사례들.
다시 말해 해당 전공이 시대에 뒤쳐져 있고 지속가능한 실제적 장점과 콘텐츠생산능력이 없다는 사실이 발견된다.
그나마 직업기술과 연결성있는 이과는 좀 괜찮은데,
특히 문과는 이론이상의 실제 경험을 쌓으려면, 학생 스스로 앞장서 공모전, 기업캠페인 등에 나가야한다.
하지만 나간다 하더라도 그 이상의 실질적 경험을 얻어내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상황이 이러니 "경험자 우대" 가 될만한 대학 4년의 전공활동은 전무全無하고
면접관앞에서 "문송합니다" 를 외치게 된다.
불평할 게 아니라 생각을 바꿔야한다.
8090의 취업/스펙과 2010-2020의 취업/스펙 개념은 완전히 달라졌다!
전공활동이 직업과 이어지지 않아도 학벌만 있으면 받아줬던 기존의 고용시장이
형식적 스펙 초월하여 취직과 동시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학생을 원할만큼
산업경제에 여유가 없다는 걸 반증해주고 있다. "우리는 지금 신입사원 키워줄 시간이 없다" 는 말...
상황이 이러한데, 취업스펙 따로노는 대학에 정시 추가합격 됐다. 아싸 기쁘다!!!.........
기뻐할 일일까.. N포세대가 뭘 더 포기하고 N+N 세대가 될까 걱정이 된다.
[송상민 주임교수를 통한 프로게이머 홍진호 초빙!]
[아래로 디콘전공 학생들의 바이럴마케팅/방송영상촬영/미인대회촬영및 홍보/GTV패션테러탈출방송촬영/
미스&미스터 미인대회 영상촬영, 디콘학생들의 세종대모델아카데미 촬영 영상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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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각박한 흐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취업/스펙의 세 가지 요건을 명백히 만족시키는
세종대학교 글로벌지식교육원 디지털콘텐츠 전공.
문과/이과 전혀 상관없이 수능/내신성적 전혀 상관없이
100%면접으로만 신입생을 모집하는 명실상부 취업스펙계의 최고 4년제 대학교육기관이다.
성장의지없이 전공에 무관심한 자는 수능 1등급이라도 들어올 수 없는 이 곳은
오로지 주임교수와의 면접으로만 입학할 수 있으며
투자한 한학기 등록금 270만원이 취업과 스펙으로 정직한 전달된다.
위의 세 가지 특성을 다시 한 번 살펴보자면,
[GTV 여성채널 패션테러탈출] 4학년 채세빈학생 메인보조촬영 3학년 이강구학생 원샷 투샷 촬영 2학년 유지원학생 두명 원샷 촬영 1학년 김재우학생 고정 원샷 촬영 지원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윤세나 디자이너와 세종대 모델아카데미 모델출신의 출연진, 세종대학교 글로벌지식교육원 디지털콘텐츠학과 학생들이 촬영, |
첫번째, 정시 대학추가모집의 취업/스펙 요건 : <사라지지 않는 지속계발이 가능한 특성의 기술을 통한 자아실현>
수많은 대학 전공과 기술들이 쇠퇴하며 없어지는 직업군 속에서,
*** 세종대 글교원 디콘전공은 2주된 신입학생도 지니게 될 제 1의 취업스펙이 있다.
= 언어와 비언어(직감적 영상,애니메이션,웹툰,드라마,영화,광고,게임,다큐멘터리 등)를 통한 최정예 온라인마케팅기법
= 콘텐츠 무한대의 전달 능력(최단시간,최대다수,특정타겟,중복사용가능,지속가능 특성)
과거에 정보는 a)입에서 입, 글(책)에서 글(책), 정적인 그림에서 그림으로 이어졌지만,
20Century 탄생한 사진/동영상 기술은 b)애니메이션,영화,다큐멘터리,광고홍보영상 등 움직이는 매체를 창조해냈다.
a)와 b) - 언어와 비언어적 정보전달은 인류가 생존하는 한 영원하다.
전국에서 이걸 가장 잘 배울 수 있고 가장 잘 써먹는 대학전공은 어디인가? 바로...
세종대학교 글교원 디지털콘텐츠 전공!
이런 마케팅 기능이 초석이 되어, 각종 멀티미디어콘텐츠(광고영상, 짧은 단막극, 웹드라마, 상업영상, 웹툰, 3D 애니메이션 제작, 공연영상, 패션쇼, 미인대회, 예능영상 등)의 극대화된 홍보가 마케팅의 힘이 추가되어 무지막지한 영향력을 발휘해낸다.
[세종대 글교원 디지털콘텐츠 전공 송상민 주임교수]
실제 디콘전공에서 스펙이 되어 학생들이 취업한 분야와 취업예정분야 SNS마케팅, 기업컨설팅, 브랜딩, 카피라이팅, 빅데이터분석, 잠재의식 마케팅, 이벤트 및 기획, 방송영상제작 및 편집, PD, 영상촬영 스텝, 영화배우, 남녀 패션모델, 패션잡지에디터, 연예인되기, 게임기획, 게임그래픽, 게임컨셉아트, 웹툰, 웹드라마 제작, 애니메이션 제작 및 적극적 타겟 홍보, 자체제작캐릭터, 각종 기업 서포터즈는 이미 기본 중에 기본. 이외 모든 방향으로 진출이 가능하다. 적지 않은 분야 중에서도 진출할만한 것이 널리고 널렸다. |
[영상디자인 - 김석정 교수]
세번째, 정시 대학추가모집의 취업=스펙 요건 : <다양한 인맥을 통한 새로운 콘텐츠를 창조하는 능력보유>
그런 말이 있다. 다섯다리만 건너면 대한민국 모든 사람 만날 수 있다고.
그만큼 인맥의 힘은 무서우리만큼 강력하고 잘만 활용하면 이보다 성공의 길에 빨리 오를 수 있는 법도 없다.
세종대학교 글교원 디콘전공에서 모든 학생들이 지니게 되는 스펙인 바이럴마케팅.
주임교수를 통해 연결되는 각종 대기업의 바이럴마케팅프로젝트에서 각계각층의 기업인사들과 만나게 되며,
상업영화제작을 통한 영화감독(ex:김석정 감독) 및 영화배우(ex: 황인영 교수),방송스텝 인맥, 여성패션채널 GTV 촬영,
각종 패션디자이너 및 패션잡지 에디터(ex: Dazed&Confused 발행이사 이세훈 교수), 모델산업과 연계된 연예계 진출을 위한 모델아카데미 교수진과 실제모델 인맥(SKY폰 Sexyback 신재이 교수), 미스&미스터 대회 관련 각종 인사들, 게임계인사(ex: 프로게이머 홍진호 초빙교수, 이두희 콩두컴퍼니) 등.
한 대학교 그것도 한 전공이 이러한 인맥을 어디서 구하겠는가?
국내 어떤 대학교 4년동안도 만날 수 없는 인맥을 디지털콘텐츠 전공에선 1학년 1학기 안에 다 만날 수 있다.
물론 인맥만 만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닌건 당연하지만 그만큼 기회의 폭은 글자 그대로 무.궁.무.진. 하다.
[영화와 영화읽기 - 황인영 교수]
시행착오.
정시로 가는 추가모집 사립대학들의 한 학기 등록금은 기본 300-400이다. 이상 500근처에서 맴도는 학과들도 있는데,
그 돈이면 디지털콘텐츠 전공의 1년 등록금에 가깝다. 이번에 18학점 기준 268만원 정도 예상되기 때문이다.
학교 근처 방값만 월세 50만원에 관리비, 가스비, 인터넷비 같은거 추가되면 50-60만원 넘는 건 기본이다.
1년이면 방값만 서울에서 700만원 근처, 등록금 800-1000만원.
1500만원-1700만원의 최소 1년대학생활자금이다.
거기다 내 용돈은 안쓰는가?...부모님 등이 정말 휘는 거 보고 싶지 않으면.
정말 정시 추가모집대학 어디갈지 잘 생각하라.
[2014 미스코리아 지역대회가 전국적으로 열렸던 열렬한 5~6월 달이였습니다.
문경현학생과 이강구학생은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촬영을 맡았구요]
이런 불황의 경제속에서,
주임교수님과 각종 기업마케팅과 영상촬영을 학생들이 돈 벌면서
전공활동을 진행하며 학기중에 실제 취업스펙을 쌓으며 대학교를 다닐 수 있는 곳이
여기 세종대학교 글로벌지식교육원 디지털콘텐츠 전공이다.
위의 세가지 취업스펙 조건을 충족시키는 대학을 무조건 가야한다.
당신의 인생이 걸린 정시 추가모집 대학선택.
후회없이 정말 다양한 경험과 미친 인맥을 통한 수없이 새로운 창조적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여기. 세종대학교 글교원 디지털콘텐츠 전공으로 와라!
학과사무실 - ☎)공이 삼사공팔 삼사칠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