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특히 사무행정,모델,택배기사,단순노동 등. 향후 5년 안에 일자리 700만개가 사라진다고 한다.
취업잘되는과 찾았는가? 취업잘되는과의 특성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는가?
미래 각광받는 기술을 보유하기 위한 디지털콘텐츠 전공.
내신도 수능성적도 안 보지만, 오직 100% 송상민 주임교수와 1:1면접으로만 입학할 수 있는 꿀 전공.
먼저 2016 추가모집대학교 찾는 학생이라면 입학조건과 미래 요구되는
취업잘되는과 특성 3가지를 비교해보고 결정하라.
취업잘되는과/추가모집대학교 결정할 때 고려할 필수요소 3가지.
1. 인문학과 과학의 만남 : 문과/이과 융합의 창조력 발휘 2. 디지털,온라인,인터넷 기술 습득 : 미래 최대의 취업요건 3. 소수/다수 동시 충족 : 특이한 보편적 대중성과 지속가능성 확보 |
첫번째, 문과와 이과의 융합.
우리나라에 문송합니다의 눈보라가 휘몰아친걸 결론적으로 진단해보면,
"문과는 문과의 일을 한다"는 이분법적 개념이 강하게 작용한 결과 "이공계"의 기술이
문과의 인문학적 에너지와 결합하지 못해 따로 놀자 판이 되버린 것.
취업잘되는 과는 1번의 특성(문/이과 융합의 창조력을 발휘할 수 있을 때 유망직업이 된다)을 무.조.건 발휘해야한다.
실례로도,
세종대 글교원 디지털콘텐츠 전공에 편입한 친구들이 이과임에도
인터넷 바이럴마케팅을 위한 다양한 기업의 생리를 접하고,게임에 관심있는 친구들이 설득기법을 공부하게 되고
사진 찍는 것에 관심많던 친구가 카피라이팅을 공부하여 한양대학원진학에 성공한 케이스다.
2016 추가모집대학교는 이과와 문과의 경계를 허물고 융합한 콘텐츠를 창조해내는 전공을 택해야한다.
두번째, 최소 5년, 10년, 15년뒤에도
추가모집대학교들의 취업잘되는과 이상의 생존조건이 되버린 디지털 기술과 인터넷 및 온라인 운용능력은
개인 역량으로 갖추어야하는 시대가 왔다. 어제도 다보스 포럼(세계경제회의)을 통해 살펴본바,
우리가 인식하는 것보다 훨씬,정말 훨~~~~씬 시대가 급작스럽게 변하고 있다.
웨어러블 인터넷 기술들과 빅데이터 운용을 통한 각종 콘텐츠 생산, SNS의 진화.
이 모든 것은
최단시간내에/최대다수가/중복적으로/다양한 분야에/동시다발적으로/지속가능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온라인 기술의 특성을 잘 보여준다.
추가모집대학교. 이과와 문과의 융합이 필요한 것은 이러한 기술과 인간의 품격이 항상 동행하기 때문이며,
그런 온라인콘텐츠를 가장 창조적으로 생산하고 마케팅할 수 있는 세종대 글교원 디지털콘텐츠 전공이
향후 10년뒤에도 취업잘되는과로 종횡무진 할 것이다.
마지막 세번째를 말하기전,
2016년 추가모집대학교를 찾는 것 자체가 학생들의 마음이 조급한 행동을 하게 만든다는 시간적 조건이 있지만,
1,2,3번 모두 고려하고 대학교를 선택할 때 지금같이 대학선택을 위한 추가적 노력이 존재하지 않을 것을 믿어야한다.
마지막 세번째, 소수와 다수의 NEES가 동시에 충족되는 콘텐츠의 생산.이 가능한지를 살펴야한다.
이는 학과적 특성도 있지만 학생 본인의 Paradime(패러다임)을 바꾸려는 노력이 가장 요구된다.
역발상,일반화,삭제,오류, 오해,착각, 자존감, 유대감, 괴리감, 외로움,역설,모순,공유,소통,불통,통찰, 유목화,간접최면,무의식,권위,어색함,침묵 등. 마니아층과 보편적 감정을 대표하는 대중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위의 단어들을 표현하는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
사회트렌드를 충분히 반영하되 문과적 통찰력과
인문학적 속성(인간의 본성을 묘하게 꿰뚫어 본능을 충족시킬 수 있는)을
디지털 기술에 녹여내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는 첫번째 조건과도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인데,
특정 소수 집단의 심리(ex: 이불을 사는 엄마들, 장난감을 사야하는 아버지)를 타겟팅한 마케팅에도
문과적 관찰력과 이과적 기술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실례로, 10대,20대 대다수를 위한 패션콘텐츠를 생산하고
재창조하기 위한 SNS운용이 가장 눈에 띄는 디콘과의 패션비즈니스 및 마케팅 활동 중의 하나였으며,
소수 마니아층을 공략한 애니메이션 페이스북 페이지 또한 10대와 20대의 미묘한 감성을 자극하는데에
지속적으로 성공하기 위한 조건을 잘 보여준 사례다.
그외 중앙대와 한양대 언론 및 커뮤케이션 대학원으로 진학한 친구들,
중앙일보와의 MOU를 통한 방송영상 촬영 및 온라인마케팅과 웹툰/애니메이션 분야로 활동예정인 친구들,
한국영업인연합회의 바이럴마케팅 직원으로 활동할 친구들 등.
모두 세종대학교 글교원 디지털콘텐츠 전공의 마케팅 전문가, 송상민 교수가
전공의 주임을 맡은지 3년도 안되어 치솟는 상한가로 급성장한 취업잘되는과의 특성이다.
주임교수를 통한 상업영화, 모델아카데미, 패션쇼 촬영 및 편집과 홍보영상제작을 통한 검색엔진 및 SNS마케팅,
여성패션채널 GTV와 연계한 예능방송촬영에 4학년 채세빈 메인보조촬영, 3학년 이강구 원샷 투샷 촬영,
2학년 유지원 두명 원샷 촬영, 1학년 김재우 고정 원샷 촬영 지원 등
촬영에서 편집까지 방영될 수 있는 기회를 1학년들까지도 제공되었다.
또한 콩두컴퍼니 대표 이두희, 프로게이머 홍진호의 초빙한 게임기획과 게임산업의 미래,
리그오브레전드(LOL)에서 맹활약한 권이슬씨와 클템군과의 모바일 게임촬영 등.
학생들이 접할 수 있고, 또 접해야만 하는 경험들이 계속 추가적으로 모집 및 생산되고 있다.
이 모두 국내 4년제대학교 포함 유일무이한 온라인마케팅 능력과 미디어플랫폼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이며,
이번 2016년 1학기 또한 목요일 16:00-18:00에 송상민 주임교수의 인터넷마케팅 전공수업이 예정되어있다.
[송상민 주임교수님]
2016 추가모집대학교와 취업잘되는과.
값비싼 전월세 들어가며 수백만원의 비싼 등록금에도 불구하고 취업도 안되는
이론과 실전을 4년동안 배우겠는가? 소중한 시간과 경제적 조건까지.
나의 인생을 위해 진정 현명한 판단이 요구된다. 취업이상 자아실현까지 가능한
한학기 등록금 270만원의 세종대학교 글로벌지식교육원 디지털콘텐츠 전공.
당신이 아래 분야 중에 "하나라도" 관심있다면 여기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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