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데없이 돈 갖다부어주는 고학력시스템.
자랑스럽지만 자랑스럽지만은 않은 대한민국의 취업정책과 현실..
홍보뿐인 취업잘되는학과와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전망.
남녀간 유망 직종 격차까지 생기는 현실.
어떤 학과를 선택해야만 나는 살아남는가.
다보스 미래고용보고서에 따르면,
미래 5년간 줄어드는 직업전망도 "여성"의 피해가 더 크다는 것이다.
각종 취업잘되는 학과에 대한 홍보도 쏫아지는 온 나라에서, 왜 하필 여성직업피해가 더 유망한가?
그 이유는, 현재 여성들이 다수 존재하는 사무행정직과 단순노동직은 줄어드나,
남성들이 장악하고 있는 컴퓨터 및 수학, 판매관련직종 취업은 증가한다는 통계적 지표에 근거한다.
입시시즌만 되면 각 대학, 각 학과마다 각종 뉴스까지 동원해가며 취업잘되는 곳이라 홍보하지만,
정작 진짜 중요한 것은 얼마나 인간의 "본성"과 사회경제적 "속성" 을 표현해내는지 구분해야한다.
단순히 경영학과만 가면 어떻게든 먹고 산다는 인식은 <"문송" 합니다>의 대한민국을 만들었고,
전문가들이 예측한 일부 미래 유망 직업이라고 하던 분야 중에서는 도래하지 않은 분야들도 많다.
절대적으로 명료한 건, 사회가 아무리 급변해도 취업이 잘되는 학과로 남아
"미래 유망 직업"에 취업하기 위한 제1조건은 딱 두 가지로 나뉜다는 것이다.
1.인간의 욕구[식욕, 성욕, 수면욕, 인정(자존감고취)욕구]를 활용한 학과/직업
2.인간의 욕구를 언어와 비언어적 표현방식으로 가장 극대화할 수 있는 곳.
특히, 여성의 직업이 감소함에도 증가함을 보여준 IT분야, 컴퓨터활용분야, 행동치료 분석가 분야 등은
모두 "인간의 심리"를 급변하는 사회현실을 시대적으로 가장 잘 활용해내는 분야다.
여성이 이런 직종에 진출하지 않아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여자가 가진 천부적,본능적으로 타고난 "공감능력" 을 사장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공감능력"이 "공학"을 만나 여자들이 기피하는 현상이 벌어지기에
특히 문과나 이과의 단순한 여성직업이 감소하는 미래를 맞이할 것이다.
미래 유망 직업으로는 적절치 않은 단순제조사업 대다수는 "로봇"에 의해 처리될 확률이 높다.
결국 극도로 개인화된 사회, 인간과 인간 사이를 연결할 <지루하지 않은 콘텐츠>를 개발할 때,
이 콘텐츠를
"언어-모든 검색엔진은 키워드로 결정됨"와
"비언어(2차적 언어전달방식) - 동영상,웹툰,드라마,다큐,영화 같은 시청각(그 이상감각의)적 콘텐츠)"로
창조하는 사람이 시대적으로 요구되는 인재상이다.
그 사람들만이 고소득의 직업군에 소속되며 사회적으로도 존중받을 것이며
또 그런 학생을 키워내는 학과야 말로 미래 취업이 잘되는 유망 학과로서 손색없는 구실을 하는 것이다.
공허함과 외로움을 채워줄 촉촉한 기획과 표현방식.
남자보다 오히려 여자들에게 유망한 직업들이 창조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언어적인 기획과 마케팅(오로지 글을 통한)과 비언어적인(글을 벗어나 5감을 자극하는)표현으로
미래 향후 5년뿐만이 아닌, 10,20년이 가도 취업잘되는 학과로 살아남아 승승장구하는 곳이 있으니
세종대학교 글교원 디지털콘텐츠전공이다. 인간의 심리를 극대화해서 사용할 수 있는 직업들.
그 직업들에 무한히 적용하며 취직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곳.
4년제 대학교를 나와도 취업능력(실전)과 학문(이론)사이의 괴리감은 또 다른 취직능력을 길러야하는
<"문과라서 죄송합니다"의 악순환>을 재생시키고 있다.
문과와 이과가 모두 미래 취업이 잘되는 학과로 리드하는 유망한 전공.
문과의 컨텐츠 기획능력과 이과의 컨텐츠 제작능력이 만나는 취업의 화개장터.
1-2등급 수능내신 성적도 전혀 무관, 오직 100%주임교수와의 면접을 통해서만 들어올 수 있는
세종대학교 글료원 디지털콘텐츠 전공은 270만원의 한 학기 등록금으로
방송영상제작과 각종 기업바이럴마케팅, 모델산업활성화, 연예상업영화와 웹드라마 제작 등
1학년 때부터 돈을 벌면서 취직스펙을 쌓을 수 있는 교육기관이다.
일례로, 2015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있었던 미스월드코리아 대표미인선발대회.
2015 미스 & 미스터 월드 코리아 본선대회에서 디콘과 학생들은 2주간의 모델들의 합숙기간동안.
촬영편집과 마케팅를위해 3학년 이강구학생, 1학년 유지원학생이 메인으로 촬영하고,
3학년 김찬호학생과 2학년 김진선학생, 1학년 최요한학생 1학년 유지원학생이
유급으로 SNS 바이럴마케팅을 진행하며 직접적 실력과 이력을 또 한 번 쌓았다.
또한 송상민 주임교수가 책임으로 있는 세종대 GTG 모델아카데미 과정에
국내 5대 연출화보 전문사진작가이신 이상구교수님께서 본 대회 심사위원 참석하며
일반 대학생으로선 만나기조차 힘든 인맥을 만들어가니.
인맥과 실력을 겸비하며 미래에도 없어지지 않는 직업적 속성을 1000%발휘할 수 있는 전공.
문과와 이과.
미래 취업이 잘될 수 밖에 없는 속성을 발휘할 수 있는
세종대학교 글교원 디지털콘텐츠의 세부 전공진로는 세 가지다.
결정하고 전화하면 되겠다.
미디어콘텐츠 분야
영화, 드라마, 웹드라마, 웹툰, 애니메이션, 연예방송, 단편영화쪽 기획 및 제작, 방송PD 진로
(Viral바이럴)마케팅 분야
대기업부터 이제막 창업한 기초브랜드들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실질적 성과를 몸으로 확인하는 마케팅
게임분야
게임그래픽, 게임시나리오 기획, 컨셉아트, 3D 작업
어딜 가든지 당신의 장점을 활용하며 미래 취업할 수 있는 학과 특성이 있는 분야다.
To Be or Not To Be?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