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얼추 점수 맞춰 마음에 든 학과 갈 때가 아니다.
정시 추가모집대학교, 사람들이 우루루 간다해서 나도 갈 때가 아니다. 정말 너무나 빠르게 시대가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신을 바짝 차려야한다. 어떤 전공, 어떤 대학교가 진짜 유망할까? 냉.정.하게 따져봐야한다!
미래유망직업이 뭘지 며칠전 열린 46차 세계경제포럼을 통해 살펴본바, 문과와 이과 상관없이
2016 정시 추가모집의 대학교에서 디지털콘텐츠 관련 전공을 선택해야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다보스 포럼(Davos Forum) 매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 연年차 총회의 통칭. 지구촌 각국의 정치,경제,관직 수뇌들이 모여 정보를 교환하며 세계경제의 발전을 도모하는 회의. 2016년의 다보스포럼은 제 46회로 1월20일-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었다. |
이번 포럼에서도 발표된바,
가장 큰 초점은 바로 4차 산업혁명이다. 3차산업혁명에서 추가된 <새로운 "차원">의 <"혁명">이다.
혁명은 천지가 개벽할 수준 차이가 없는 이상, 쓰지 않는 말이다.
당신이 방금 막 "정시 추가모집하는 대학교"와 관련된 검색어를 통해 이 글을 보게 되었겠지만,
내 앞에 놓인 [추가모집대학]이라는 1차적 개념을 넘어 시대현상과 미래유망직업을 보는 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과거로 교훈삼아 볼 때, "산업혁명"의 시기엔 승자와 패자, 두 길로 나뉜다.
사라질 것인가. 살아남을 것인가. 당신... 어떤 대학교에 갈 것인가?
그건 "내 창조력을 발휘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와 직결되는 생존의 문제다.
디지털콘텐츠 관련 전공들이 미래유망직업을 선도할 수 있는 이유는
직업분포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
줄어드는 직업군들 중 다수가 여성직업군이 먼저 사라지고 가까운 미래, 추가로 새로운 유망직업들의 증감이 이루어진다.
향후 5년 안에 없어질 일자리 700만개, 특히 단순노동기술들.(사무행정,제조업,채광업,모델, 등)
추가모집대학교로 사무행정 혹은 제조업(단순기계)전공으로만 추구했다간
그야말로 30대 아저씨가 되어 길거리 신세를 못 면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1->2->3->4)기사로도 살펴봤지만, (안봤으면 꼭 봐야된다. 꼭.)
적재정시에 필요한 기술들이 쏟아지듯 추가되는 시대적 요구에 의거 ;
인공지능과 생명공학, 나노기술, 인터넷기술, 빅데이터 활용능력 등
이과/문과 男/女 불문 정시 추가모집대학교로 갈 수 있는 최고의 미래유망직업은
1. 절대다수가
2. 동시간대
3. 중복사용이 가능한
4. MultiUsing의
5. 창조적 콘텐츠를
6.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 디지털콘텐츠 분야가 정답이다.
과거의 산업혁명과 비교불가정도로 인간의 노동力을 대체할 4차 산업혁명에 선택할 미래 유망직업은
시간이 지나도 절대 로봇이 불가능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느껴진다.
즉, 창조력이 필요한 분야말이다.
(다양한 문화콘텐츠 생산 직종, 마케팅 기획, 시나리오 작가 및 영상편집, 디지털기술 개발자 등)
사정이 이러한대,
정시로 4년제 대학교만 나오면 안전빵 평생직업을 찾는 풍토가 짙은 것은 부정할 수 없는 국가현실이 되버렸다.
붙기만 하면 먹고 살 걱정없는 안전한 직장. 일하는 건 힘들어도 복지정책이 빵빵한 대기업모집에 들어가고자 고군분투.
철밥통으로 보인 지금의 직장들은 과연 안전한 직장인가?
그럼 수십명 : 1 확률을 뚫고 1명이 들어갈 때 남아있는 인력의 창조력은 어디로 떠돌고 있는가?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절대 무너지지 않을 거 같던 그 대기업이 망했을 때..
단순노동 근로자로 디지털기술이 없는 직장인들은
미래 어떤 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추가로 굳이.. 모집을 할까.. 싶은 생각이 든다.
모든게 "블랙스완"으로 다가오는 지금 2016년.
최근 다보스 경제보고서를 종합하여 미래 핵심 키워드를 추가로 정리해봤다.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움직인다는 점> /
종교로 비롯된 전쟁과 정치 갈등, 국가간 분쟁 / 고령화와 성차별에 따른 소득불평등 /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갈등 및 자원고갈 / 디지털 기술 혁신과 단순노동 감소 / 지속가능한 개발 등...
한 나비의 날개짓이 지구 반대편 폭풍으로 전달될만큼 하나로 움직이는 지구촌.
이 조건들은 디지털콘텐츠 전공을 최고의 미래유망직업 양성학과로 더욱 빛나게 해준다.
2016년에 정시 추가모집대학교를 찾는 학생들이
위의 세계적 쟁점을 리드하며 해결해내기 위해선,
절대다수 / 동(단)시간대 / 중복사용이 가능한 / MultiUsing / 창조적 콘텐츠 / 지속적 생산이
가능한 성질의 직업을 다녀야하며, 그런 유망한 직업을 문과 이과 상관없이 선택할 수 있는
국내 유일무이의 대학교육기관은 바로 세종대학교 글로벌교육원 디지털콘텐츠 전공이다.
내신,정시 성적 전혀 상관없이 송상민 교수와 100%면접 추가모집으로 이루어지는 디콘 전공.
미래에도 유망한 직업과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한
온오프라인마케팅, 연예인되기, 모델아카데미,영화 및 예능방송영상기획 및 디자인, 광고홍보학과,
패션잡지에디터, 카피라이터,기업컨설팅, 3D 애니메이션, 게임기획 제작 및 모바일게임 분야, 웹툰작가 및 홍보 등.
마케팅가능한 모든 직업부터 오늘날 4차 혁명에 인간이 필요한 모든 창조적인 콘텐츠를 생산해낼 수 있는 전공이다.
이렇게 많은 분야가 진로설정이 가능하고,
절대다수 / 동(단)시간대 / 중복사용이 가능한 / MultiUsing / 창조적 콘텐츠 / 지속적 생산이 가능한 전공.
너무도 신기하지 않은가? 정말 적고 있는 나도 정말 신기할 정도.
그러한 전공인데에도 불구, 270만원이 한 학기 등록금이다. 대학교 이름값으로만 3,4,500받는 그런 곳이 아니다.
최정예 마케팅기법을 터득하는 것은 모집된 1학년 신입생들의 시발점이며
추가로 영상디자인, 영화,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 컴퓨터활용능력, 모바일 게임 프로그램 등
사람들을 시청각적으로 감동할 수 있는 모든 창조적 콘텐츠를 생산하는 능력과 타겟에 직접적으로 전달되는
홍보능력(온오프라인 마케팅 순리와 설득논리, 검색엔진 동선파악,SNS사용원리)을 길러낸다.
그만큼 전세계적 트렌드에 걸맞는 콘텐츠 제작과 전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입학과 동시에 2주면 네이버 블로그를 파워블로거보다 더 직접적 마케팅이 가능한 운용법을 알게 되고,
현재 지구촌에서 유행중인 SnS를 통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미국과도 연결되는 환경이 확보가능하여,
블랙스완으로 다가오는 전세계적 위기에 창조적인 콘텐츠를 최단시간내에, 최대 다수가 시청가능한 능력을 습득한다.
어떤 정시 추가모집 대학교에서도 배울 수 없는 빅데이터 활용법과 소비자의 심리를 제대로 파악하는 방법을 알게 되니
창조적인 콘텐츠 생산이 가능케 된다.
다보스 경제포럼에서 언급한 4차 혁명의 디지털분야에 어김없이 사용되는 "인터넷"이라는 매체.
최고의 최고로 최적화하여 누가 보더라도 구미가 당길 ,소비자NEEDS를 파악한 "COPYRIGHT" 능력도
필수적으로 추가요구되는 스펙이다. 따라서 이과와 문과 대학교 전공에 상관없이 자신의 능력을 300%발휘 할 수 있다.
송상민 주임교수를 통한 세종대 모델아카데미, 영화계, 패션 및 뷰티업계로 연결된 인맥은
진로를 설정하지 못한 친구들에게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며 미래유망직업을 선택할
최고의 교두보로 톡톡히 역할을 해내고 있다.
정시 시즌이 거듭될수록, 추가로 모집된 사람들이 모일수록, 전공의 영향력은 더욱 거대해짐이 몸으로 느껴지는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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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정시 추가모집 대학교를 찾는 당신.
세계적 트렌드인 IT,디지털콘텐츠 전공에 무지하다면 4차 혁명에서 살아남지 못한다는 점을 앞서 다보스포럼에서 본바,
국내 유명대학교, 어떻게 추가모집이라도 좋겠다며 대학교를 들어갔다간,
걱정이 산떠미로 밀려올 미래를 맞이할 것이다.
진정한 미래 유망 직업을 찾는다면. 나의 현실과 시대적 현실을 깨달아라.
그리고 내 인생이 걸린 대학교 선택, 2016 정시 추가모집. 그 눈부신 비젼이
바로 이 곳 세종대학교 글로벌지식교육원 디지털콘텐츠전공 에서
현실이 되는 야망을 성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