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륨의 성질과 쓰임새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헬륨이라고 말하면 아주 익순한 장난들이 떠올를 겁니다

지금부터는 그런 헬륨의 성질과 쓰임새에 대해서 알아볼려구 합니다.

헬륨의 성질은 원자번호로 2번이라고 하고 he라고 표기 합니다

표준원자량으로는 약 4g/mo로 상온에서 색이없는 무색 그리고 냄새가 없는 무취의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정적인 전자배치를 가지고 있어서 폭발성이 없는 비활성기체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 수소에 이어서 우주에서 2번째로 많은 비율로써 존재하고 우주의 질량의 약 25%정도를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헬륨의 발견을 말하면 1868년 개기일식에 프랑스의 장센이라는 사람에 의해서 그 존재가 알려지고

후에는 월리엄이라는 영국 과학자 그리고 클레베라는 스웨덴의 과학자를 통하여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각각 우라늄 광물의 한종류로 클레베석이라는 광물로

헬륨을 분리하고 스펙트럼선이 일치하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지구의 대기에는 0.1% 도 안되는 아주 미량의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헬륨의 성질 그리고 쓰임새로는 헬륨풍선 입니다

우리가 입으로 부는 풍선들은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헬륨풍선은 왜 하늘로 뜨게 될까요?!

그이유는 입에서 불어내는 기체에 있는 이산화 탄소 등이 산소보다 무겁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풍선과 비슷한 원리로써 하늘에 떠있는 기구에도 사용이 됩니다!

수소와 다르게 폭발성이 없는 것이 특징이면서 기구에 사용하기에 안전하고 공기보다 가볍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킨스쿠버가 유행인데요 이때 깊은 물속에서 잠수를 하다보면 수압에 의해서 잠수병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물속에서도 생길수 있는 잠수병 예방으로도 사용됩니다!

또한 헬륨은 목소리 변조로도 재미있게 사용되기도 한데요 너무 많이 마시게 된다면

질식의 위험이 있기에 적당량을 마시는 것이 재미를 위해서도 좋겟지요?!

또한 헬륨은 정밀한 용접을 위해서도 사용됩니다!

그이외에도 반도체의 제작 과정 그리고 초전도자석을 만드는데도 필요 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헬륨의 성질과 쓰임새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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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소